IBM취업설명회

오늘에 도곡동에서 IBM 2011년 공채 설명회 다녀왔는데요..

전반적으로 너무 회사가 좋은 회사라는것을 당연한 얘기지만 더 가고 싶게 만들었던것 같네요.


신입사원 채용이니까 주로 열정과, 회사에 부합되는 인재가 옳은지를 평가 한다고 했고..


가장 기억에 남는건 믿는 만큼 성장한다고 믿는 IBM이라고 했고,,,


IBM이 가장 위대한 발명은 IBMer라고 하네요..


또한 다양한 커리어 패스를 경험할 수 있는 회사인 것 같았고 실제 나와서 자신의 경험을 말씀해주신


분들이 많이 다양한 부서에서 일을 했더라구요.


왜서 가고싶은지를 자소서에 많이 어필하고 분명하고 자신이 적합하다는 것을 열정을 가지고 보여주시면


좀 더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싶네요..



자소서를 열심히 쓰고 탈락과 스트레스를 가슴 깊은 곳에 기억하고 첫 회사에 들어가서 스트레스와 탈락 했던

순간들을 잊지 마시고 항상 흔들릴때마다 초심으로 돌아갈 수 있는 순간이 지금이라고 하더군요…


힘드시지만 다들 멋지게 이겨내시고 좋은 직장에 취직 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