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서류 서류부분에 있어서는 IBM은 자소서를 많이 봅니다. 팁을 드리자면
2.필기,인적성검사
인적성 검사는 IBM IPAT시험을 보는데 일관성 있지는 않습니다.
예전의 후기를 보면 문자 매트릭스 돌리기도 있고, 문자 추리 문제유형도 있고 했지만.. 이번 시험은
두부분으로 나왔습니다. 문제유형이 바뀔수도 있으니까 이런 유형의 문제를 많이 풀어보시면 됩니다.
결코 유형은 많지 않으니까요,
- 영어,한국어로 선택해서 볼 수 있습니다.
공채에 가면 알려주니까요.. 꼭 가세요.. 매년 바뀌니까...
-인적성,필기는 성적 그대로 반영되니까 실력입니다. 제고 할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하시구요.
3.면접
이번 면접은 세 부분으로 나뉘어졌습니다.
-면접도 매년 바뀔 수 있습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토론 면접이 있었다든데요...
-그러니까 꼭 채용설명회 가보시길 바랍니다. 전형에 관한 많은 정보와 팁을 얻을 수 있거든요..
모두 승리하시고.. 좋은 직장에 취직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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